728x90 반응형 남편도 좋아하는 전1 햄,맛살,대파로만 꼬치전 지난 설첫째가 자기는 꼬치전을 좋아한다고 했는데깜박하고 꼬치전을 안했다. 기대를 한껏 한 아이가동그랑땡, 깻잎전, 고추전을 보더니실망한 얼굴이란... 며칠전 첫째가 얘기한 게 생각나맛살만 사다가 집에 있는 재료로 꼬치전을 했다. 손이 좀 가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햄, 맛살, 대파(이건 집에 있는 재료로 해도 무방하다.) 대파가 들억는데도 먹느냐 물으니자기 이제 먹는단다. 햄->대파 ->맛살 ->대파 ->햄 이 순으로 부침가루 ->계란물 입힌다. 채소부적응자 막내를 위해햄과 맛살만 넣어서도 만들어 놓았으나이눔은 한개 먹고 말았다. 기름을 넉넉히 두른 후 잘 부쳐줌. 먹을 양만 간단히 만들고 완성. 생각보다 아이가 잘 먹어서다 먹이고 늦게 퇴근하는 남편것도 다시 만들어서 내주었다.남편이 좋아한.. 2025.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