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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챌린지7

영화 "하얼빈" 안중근 이야기 현빈, 박정민 등 연기파배우 총출동, 크리스마스 개봉확정!! 하얼빈 관람등급 안녕하세요~ 꽃핀이에요. 검색을 하다가 크리스마스에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가 개봉한다는 글을 보고 얼른 올려보아요!!글쎄 내가 좋아하는 배우 박정민도 나온다고 하지뭐예요. 아이쿠 반가워라~~~너무 기대되는 영화예요.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 모두 보았는데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독립운동을 다룬 영화는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가 수많은 희생과 노력을 통해 이루어진 것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안중근 의사와 같은 인물들의 용기와 희생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이를 통해 개인적 희생이 사회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합니다.  영화 하얼빈은 2024년 12월 개봉 예정으로,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중심으로 한 역사적 첩보 드라마입니다. 이 작품.. 2024. 11. 27.
경기도 하남시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사업 안내, 안녕하세요~ 꽃핀입니다. 경기도 하남시에서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한다고 하여 사업 안내해드리려고 올려드려요. 요즘 주변 어르신들 보면 치매때문에 요양원으로 모시고 있다는 이야기 종종 들으셨을거예요. 저희 시부모님도 치매전단계라 한번 알아보려고 해요. 하남시뿐만아니라 지자체마다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여 지원하고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치매등록을 해 놓으면 저소득 가정(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대상자)은 매년 기저귀같은 위생용품 지원이 된다고 하니 꼭 확인해보세요~ 2024. 11. 26.
스위치온 다이어트(1~3일) 시작합니다. 당뇨 고지혈증 전단계 다이어트 박용우 다이어트 후기 안녕하세요. 꽃핀이에요~지난 주 유튜브 방송을 보다가 박용우 박사의 다이어트 광고를 보고 관심이 생겼어요. 최근 휴직을 하고 폭식이 더 심해진 느낌이고 건강검진 후 결과가 좀 두려운 상태였거든요. 마침 스위치온 다이어트는 식단에 대해 크게 스트레스 받지않고 쉐이크를 먹어도 되니 더 편할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음식이 들어가는 족족 살이 찌는 느낌이 크거든요. 활동이 많이 줄다보니 쉐이크만으로 버틸 수 있을 것 같았고 탄수화물을 너무 좋아하는 식성이라 내 몸을 바꾸고 싶었어요. "시작이 반이다." 라는 나의 모토대로 바로 실행하고 싶었는데 구매하려는 단백질 쉐이크가 해외직구로 오는 바람에 3일 후 오늘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3일 동안은 정말 폭식의 폭식을 거듭. ㅠㅠ .. 2024. 11. 25.
[경기도]2024년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모집 면접수당금액, 신청기간, 신청정보 안녕하세요~ 꽃핀이에요!!오늘은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을 받을 수 있는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려요.저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제 받고싶어도 받을 수가 없지만 요즘 면접가는데도 교통비며 신경쓸 게 많잖아요.갈수록 복지혜택이 좋아지니 정보가 곧 힘인 것 같아요.  >>>> 청년면접수당 신청하러가기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apply.jobaba.net 2024. 11. 25.
[야탑맛집]해올 건강밥상 한식추천 해초밥상 코다리조림맛집 야탑 고등어구이 야탑해초비빔밥 안녕하세요~ 꽃핀이에요.오늘 소개할 맛집은 야탑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 해올 이라는 해초비빔밥 건강밥상 한식맛집입니다.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난터라 너무 행복한 날이에요. 야탑역은 처음 가보는데 성남에 사는 친구가 추천해서 데려가줬어요. 마침 제가 월요일부터 다이어트를 한다고 소문을 낸 터라 그래서 여기가 딱이다 싶었을 듯요.그치만 다이어트 하기에 제가 엄청 많이 먹은건 안비밀입니당~^^ 해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75번길 9, 2층)영업시간 : 11:00 ~ 21:30(휴무없음) 해올은 직영으로 운영하는 가정식 바다요리 전문점입니다. 청정지역 노르웨이 고등어 청정수역 전라도 해초 완도산 광어 , 제주산 도다리 강원도 용대리의 겨울철 찬바람을 맞은 황태, 코다리 영광 법성포 해풍을 90일 이상 맞은 보.. 2024. 11. 24.
[내돈내산리뷰]아이 구내염약 한미약품 페리톡겔 성능, 가격, 사용법 안아픈 구내염약 추천 바르면 엄청 아픈데 금방 나아...발라볼래?최근 둘째가 잇몸이 아프다고 괴로움을 호소하였다. 집에는 알보칠밖에 없는데...아이에게 바를 엄두가 안났다. 약을 절대 안쓰겠다고 하여 아직 덜 아픈가 하고 냅뒀는데 오늘 저녁을 먹는데 또 아프다고 울먹거렸다. 상태를 보니 입안에 하얀 염증 원형이 점점 커지고있는 상황이었다. 하필 오늘 스쿼트를 갑자기 시작하는 바람에 허벅지에 힘이 안들어가 털썩 주저앉아지는 상태임...머 이런 상황이... 그래도 내가 누군가...나는 대한민국의 어머니! 자식을 위해 못할게 없는 엄마 아닌가! 6시반이 넘은 시간이라 우선 근처 약국에 전화해서 몇시까지 운영하는지 확인 후 출발했다. 아파트 단지 안 상가를 가는데도 3번은 털썩 주저앉은 것 같다. ㅋㅋㅋ 이렇게 웃긴 상황이... 아.. 2024.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