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음의여유를즐기다1 내가 사랑하는 여유 안녕하세요~ 꽃핀입니다.이제 한가롭게 여유부릴 시간도 얼마 안남은 것 같은데끝까지끝까지 즐겁게 지내보려합니다.복직신청서를 제출하라는 전화를 받고다음주는 시간이 안될 것 같아오늘 운동삼아 밥 거하게 먹고 다녀왔습니다.하남시청안은 사전투표로 꽤나 북적거리고저는 하남시청 옆에 있는 하남시 신장도서관에 왔습니다.사전투표로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2층 성인자료실은제가 좋아하는자리가 꽉 찼더라고요.그래서 1층 어린이 자료실로 왔는데 사람도 없고 쾌적하고 좋습니다.정보라님의 저주토끼 외 1권을 빌려오라는 따님의 명을 받아찾아봤더니 저주토끼 한권 있어서 잽싸게 대출하고꽤 인기있는지 책이 너무 지저분하여 책소독기에한바탕 뒹굴게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뒹굴지 않더군요^^)저는 이제 자리에 앉아서 글을 씁니다.밖은 너무 더웠는.. 2025.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