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남편뒷담화1 남편과 싸우다(feat.릴리이브 그로우턴 탈모앰플) 안녕하세요~ 꽃핀입니다.오랜만에 일상이야기네요^^ 긴 연휴의 끝자락 같이 있는 날이 기니 역시나 남편과 한판하였습니다.여자라 힘으로는 안되고 아오~~~ 전 말다툼후 마음정리까지 시간이 걸리는 타입이라내비둬야하고남편은 누구의 잘못인건 상관없이 들이대는 스타일입니다.벌써 오랜기간 연인에서 부부의 연까지 맺었지만아직도 저에대해 모르는건지 관심이 없는건지장난부터 툭툭! 냅두라해도 툭툭!! 안맞아안맞아!!!! 그렇게 해서 혼자 산책하다 동네 무인카페를 처음 뚫었습니다.휴일이라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별로였는데...나중엔 사람 많아 시끄러운게 감사했습니다. 혼자 책이나 읽자 하고 아이스카페라떼를 시키는호사를 부렸습니다.(pc를 잘 안쓰다 오랜만에 썼는데 아이들이 게임하면서 키보드에 뭘그리 흘렸는지자판이 들어.. 2025.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