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핀 알쓸신잡

2025년 신문무료구독 지원신청, 신청기간, 신청방법,

by 꽃핀07020624 2024. 11. 26.

안녕하세요~ 꽃핀이에요!!!!

항상 얘기하듯 정보는 힘!!!! 이번엔 신문무료구독 할 수 있는 사업이 있어 알려드리기 위해 가지고 왔습니다. 다양한 신문 및 잡지 그리고 어린이신문까지 볼 수 있는 기회이니 꼭 신청하시기 바라며, 매년 말 신청하는 사업이니 올해 못하셨으면 내년엔 꼭 해보시길 바라요~!!!!

 

>>>>>>> 2025년 신문 무료 구독 지원 사업 신청하러가기!

 

2025년 신문 무료 구독 지원 사업에 대해 더욱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정보 접근권 확대신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며, 정부 지원을 통해 특정 계층에게 1년간 신문 구독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1. 사업 개요

  • 대상자: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등록 장애인
  • 지원 내용:
    • 가구당 신문 1부를 1년간 무료로 구독 가능.
    • 종합일간지, 경제신문, 어린이 신문, 외국어 신문 등 다양한 신문을 선택 가능.
  • 지원 목적:
    • 사회적 약자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공익적 사업.

2. 신청 및 접수 방법

  • 신청 기간:
    • 2024년 11월 15일 ~ 11월 28일
  • 신청 방법:
    1. 온라인 신청:
      • 정부24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신문구독지원’ 검색 후 신청.
    2. 오프라인 신청:
      • 일부 지자체 또는 주민센터에서 직접 신청 가능.
      • 신분증 및 관련 증빙서류(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등)를 지참해야 함.
  • 필요 서류:
    • 기본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 지원 자격 확인용 서류:
      •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 차상위계층 확인서
      • 장애인 증명서

3. 결과 발표

  • 발표일:
    • 2024년 12월 27일
  • 확인 방법:
    •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조회.
    • 문자 또는 이메일로 개별 통보.

4. 구독 지원 기간

  • 구독 시작:
    • 2025년 1월부터
  • 구독 종료:
    • 2025년 12월 (1년간 제공)

5. 지원 대상 신문

지원 가능한 신문은 국내 주요 종합 일간지, 경제지, 어린이 신문, 외국어 신문 등입니다. 지원 신문의 구체적인 목록은 신청 과정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

  • 종합 일간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등
  • 경제지: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
  • 어린이 신문: 어린이 동아, 소년한국일보 등

6. 유의 사항

  • 지원은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지원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1가구 1부만 신청 가능하며, 동일 가구 내 중복 신청은 불가합니다.
  • 신문 배달 여부 및 신청 상태는 결과 발표 이후 정부24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7. 문의처

  • 정부24 고객센터: 110 (유선 상담)
  • 한국언론진흥재단 신문유통팀: 02-2001-7557,7555
  • 지자체 공보팀: 지역별 문의 번호 확인 가능 (예: 봉화군 054-679-6053)

추가 정보

  • 관련 공고 및 정책 변경 사항은 정부24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신청 전 필독사항>
    - 구독 희망 신문 2가지(1,2순위) 선택 후 배달 가능한1부 지원
    - 1가족 1부 지원되므로 가족과 상의 후 1명만 신청해야 함(가족중복신청시전체취소)
    - 거주지 인근 신문 지국에 거주지 배달 여부 확인 후 배달이 가능한 신문을 신청하면 선정에 유리 (ex. OO동 00-0번지에 OO신문배달이 가능한가요?)
    - 각 매체별 선착순 접수(배달 가능 여부 확인 후 신청 순서대로 선정)
    ※ 신청 완료가 되었어도 1,2순위 신문 모두 배달이 불가한 주소지인 경우 선정 불가
    ※ 예산초과로 미선정된 경우, 신청한 신문의 대기자로 등록, 취소자 발생시 신청 순서대로 선정
    - 개인적으로 유료구독하는 신문과 지원사업은 관련 없으며, 약속된 구독 프로모션 참여 또는 요금 체납 중이신 경우 신문 배달이 거절될 수 있음
    - 일간지는 인근 지국에서 우편함으로 배달(PDF신문 제외), 주간지는 집배원이 우편 배송
    - 단순 변심으로 인한 매체 변경 및 구독 일시중지 불가
    - 단순 변심으로 구독 취소 시, 차년도 구독지원 신청 불가
    - 거주지에 직접 배달 가능한 지국이 없거나 직접 배달이 불가한 지역의 경우 신문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신문 수령에 1~2일 소요( ex. 7일자 신문이 8~9일 배달 )
    ※ 우편배달을 희망하지 않으시면 신청 시 ‘우편배달 희망하지 않음’으로 체크 바라며, 이 경우 배달 가능한 지국이 없을 경우는 우편발송 되지 않고 탈락됩니다.
    - 신문배달 지국 경영악화·폐업 등의 사유 발생 시 지원 종료될 수 있음(사전 안내 예정)
    - 전년도 신청 시 탈락한 경우 2순위를 우편배달인 주간신문으로 신청(주간신문은 우편배송으로 선착순 내에서는 탈락 되지 않습니다)